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루루기 스자쿠 (문단 편집) === 본편 === 전쟁이 끝나고 나서 [[키리하라 타이조]]가 브리타니아 총사령부로 보낸다. 보호를 위해서라고는 하나 정황을 생각했을 땐 [[인질|아무리 봐도...]] 겐부의 죽음 이후로 교토 6가에서도 반쯤 버려진 듯하다. 일본이 브리타니아에게 점령당해 식민지화 된 뒤 브리타니아에 대한 충섬심과 특정 자격 조건을 갖춰야만 될 수 있는 [[명예 브리타니아인]]이 된 후 군대에 들어가서 일반 병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히 를르슈와 만난다. 하지만 클로비스의 친위대가 나타나 증거인멸을 위해 를르슈를 죽이려하자 그걸 제지하다가 역으로 총에 맞는다. 그러나 운 좋게 [[물건에 맞아서 살았다|아버지의 시계가 총알을 막아주어]] 목숨을 건진다. 이후 [[로이드 아스프룬드]]가 개발한 실험용 7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인 [[랜슬롯(코드 기아스)|랜슬롯]]을 타게 된다. 랜슬롯의 압도적인 힘으로 신주쿠의 테러리스트들을 개발살내고[* 심지어 부상을 입은 지 얼마 안 돼서 만전의 상태도 아니었다.] 제로마저 관광태우려 하지만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해서 제로를 놓쳐버린다.[* 사실 여기에서부터 스자쿠의 위선과 좁은 시야가 드러나는 부분으로, 당시 브리타니아군의 작전 목표는 "신주큐에 있는 전원을 몰살하는 것"이고, 를르슈와 레지스탕스가 이를 저지하고 있었다. 를르슈가 함정으로 클로비스군을 대거 제거해서 학살이 중단되었는데, 스자쿠가 레지스탕스를 전멸시키는 바람에 당연히 다시 학살이 재개되었다. 아무리 자신이 옳은 방법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결국 침략자의 주구로서 침략과 학살을 방조 혹은 협력하는 스자쿠의 행보를 암시하는 부분이다.] 이후 인연을 얻어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와 우연히 만난다. 몰래 도망쳐나온 유피와 데이트를 하면서 친분을 쌓고 이것을 계기로 훗날 그녀의 기사가 된다. 유페미아로 인해 흑의 기사단과 브리타니아가 화해의 길을 모색할 수 있게 되면서 를르슈와의 관계는 평화적으로 마무리될 수도 있었으나 기어스의 폭주로 인해 유페미아가 일본인을 학살하게 된다. 그런 유페미아가 [[제로]]에게 살해당한 후 [[V.V.]]에게 유페미아가 죽게 된 경위를 전해 들으며 제로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우게 된다. 그리고 결국 블랙 리벨리온 당시 스스로 를르슈의 정체를 알아내고 나나리를 찾으러 온 를르슈를 쫓아와서 총을 겨누고 대치끝에 체포하게 된다.[* 사실 이미 18화에서 를르슈의 정체를 눈치챘기에 그리 놀라진 않는다. 팬디스크에서 스자쿠의 성우인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내레이션으로 설명했다. 이전부터 를르슈에게 수상한 점이 많았고 여기에 극히 일부 사람밖에 모르는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 결정적인 힌트였다고 한다.] 여기서 서로 총을 쐈지만 를르슈의 총은 스자쿠의 통신기를 맞췄고, 스자쿠의 총은 를르슈의 총을 맞췄다. 그리고 그 즉시 달려들어서 하단 스샷의 발차기로 제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